도어대쉬1 Tim Hortons 도넛 후기 미국에선 배달음식을 별로 못시켜 먹을 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비슷한 어플(door dash 등등) 이 있다보니 한국에서 시켜먹던 버릇 못고치고 뭔갈 계속 시켜먹게 된다. 오늘의 메뉴는 도넛이다! Tim Hortons 라는 곳인데 6box 세트인데 예시이미지엔 5개밖에없다. 미국 배달어플은 이렇게나 보기화면이 성의가 없다. 6box Donut Multi-Pack과 콜드브루, 그리고 배달금액을 내지않는 최소금액 12달러를 맞추기 위한 생수 두병도 시켰다..팁이랑 서비스비는 얼추 3천원정도 나온다. 음식값포함해서 총 15달러정도 냈다. 배달이 왔다. 배달비를 충당하기 위해 시킨 물이 보틀병이 아니고 컵에 주는 물이었다..얼음이 녹아 수돗물 맛이 난다. 그래도 서비스로 쥬스 두개 줘서 참았다..쥬스 안마시지만.... 2022. 7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