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라모아나 근처와 와이키키 근처 두곳에 Mai Tai Bar 가 있다. 내가 간 곳은 와이키키 해변 앞에 있던 곳이었다. 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근사하다.
매주 월요일 6시정도? 부터 타이 베이 바 옆에 호텔에서 공연을 한다. 근처에 앉아있으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는 셈. (직원 왈 200달러짜리 공연이라한다)
빈속이었어서 칵테일은 안마시고 적당히 가벼운 음식만 시켰다. 칵테일은 한 평균 15달러정도 했던것 같다.
음식은 무슨 생 생선같은거 3종류 나오는 거였는데 24달러였다. 맛은 소소. 칵테일 많이 마시던데 되게 맛있어보였다.
매주 월요일 6시정도? 부터 타이 베이 바 옆에 호텔에서 공연을 한다. 근처에 앉아있으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는 셈. (직원 왈 200달러짜리 공연이라한다)
빈속이었어서 칵테일은 안마시고 적당히 가벼운 음식만 시켰다. 칵테일은 한 평균 15달러정도 했던것 같다.
음식은 무슨 생 생선같은거 3종류 나오는 거였는데 24달러였다. 맛은 소소. 칵테일 많이 마시던데 되게 맛있어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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